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안건영 회장님,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윤여동 이사장님의 축사로 심포지움의 문을 열고, 홍콩투자청 스티븐 필립스 청장님의 ‘홍콩, 13억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동남아-중동 의료시장의 잠재력과 전략적 기회(딜로이트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글로벌 진출 도전기: 클리블랜드 클리닉 아부다비 프로젝트 경험 소개(클리블랜드 클리닉 리카르드 코르세르 교수) ▲국내 최초 병원 해외 진출 성공사례, 상해 서울리거병원의 글로벌 도전기(상해 서울리거병원 홍성범 총원장)
▲Going Global and Winning! 파이팅 코리안!:해외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과 해외투자유치 시 체크리스트(김앤장 법률사무소 앤드류 화이트 미국변호사)등이 이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혁신과 도전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만나봐야 한다는 365mc 대표설립자이자, 365mc 네트웍스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남철 원장님은 ‘365mc의 해외진출전략,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MAIL’ 강연을 통해 365mc 글로벌 진출의 비기를 공개했습니다.
365mc 네트웍스 김남철 대표이사님이 발표하신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