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에 한 걸음 더!
지방 하나만
누구도 가본 적 없던 이 길은,천길 바다 위에 신념을 나침반 삼아,최적의항로를 찾아가는 여정과도 같았습니다.
비만 치료도 긴 시간만큼 끝없는 변화의 폭풍과소용돌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변화’나 ‘다양성’의 조류를 365mc가 새롭게 타야 한다고 조언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365mc는 거센 변화와 불확실성의 바다 속에서,
더욱 깊숙히 본질에 천착하는 선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지방 하나만’ 집중 입니다.
풍랑을 만나도 안전하게 운항하기 위해서는 선박 아래 중심추 역할을 하는 평형수가 배의 크기만큼 더 필요하듯, 365mc 네트워크 전체 임직원들 마음 속에는 ‘지방 하나만’이 평형수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방 하나에 집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방,
섞이지 않는 고집
지방을 가장 잘 알고, 지방을 가장 많이 빼고, 다뤄온 365mc는 이 근본을 연구하고 집중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끈기 있게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방,
고객 생활에 밀착
사실 365mc는 국소지방의 제거와 비만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생활과 밀착된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개원 이래 꾸준히 투자와 실천을 해왔습니다.
시스템화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힘, 365mc는 그간의 노하우에 더하여, 고객의 지방을 스스로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도 제안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질병으로써 비만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뛰어넘어, 궁극적으로 보다 당당한 ‘나’의 미래 삶을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의료기관으로 역할과 소임을 다해가겠습니다. ‘지방 하나만’ 꽉 잡은 365mc의 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지방,
더 이롭게 쓰는
새로운 방식
지금까지의 지방은 ‘빼내야만 하는 천덕 꾸러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불필요한 지방은 안전하게 제거되어야 하지만, 지방이 있어야 할 곳에는 소중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365mc는 근본적으로 지방 자체에 있는 ‘기회’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365mc는 흡입지방 분석의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우리 몸에 폐지방이 가지는 무궁한 가능성을 현실화 하는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방 줄기세포 뱅킹 및 이를 활용한 치료법을 통해 자신감있고 건강한 삶을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래오래 누릴 수 있도록 ‘지방’에 숨겨졌던, 조망받지 못했던 가치를 발견하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써 ‘지방’을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입니다.
지방, 널리 이롭게
글로벌 Only 1
전세계에서 체형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요구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우리는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K뷰티, K메디컬로 이어지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365mc의 노하우와 집요함으로 가장 세계적인 것 또한 ‘지방 하나만’ 집중하는 것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에도, 아시아에도,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이 집중의 힘으로 80억 세계인구를 향한 '지방 하나만' 치료의 길을 걸어갑니다.